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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살인사건 한달째 ‘오리 무중’…신고보상금 최고 1억 원
2026-07-13 11:16 사회
사진출처:인터넷 커뮤니티
경남경찰청이 지난달 발생한 '통영 60대 여성 살인 사건'과 관련한 결정적인 단서를 제공한 제보자에게 신고보상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범인검거 등 공로자 보상에 관한 규정에 따라 1억원 이하의 보상금을 지급할 수 있습니다.
경찰은 주택 CCTV영상에 찍힌 용의자가 모자와 복면을 착용한 데다 장갑까지 착용하고 있어 신원 파악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범행 시간도 야간이어서 주택 바깥에 있는 CCTV 등에서도 용의자를 특정할 만한 단서 확보가 쉽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달 10일 통영시 도산면의 한 주택에서 복면을 한 남성이 침입해 60대 여성을 살해한 뒤 도주했습니다.
홍진우 기자 jinu0322@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