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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서범·조갑경 아들 ‘사실혼 파기 소송’…결국 대법원으로
2026-07-13 12:05 사회
조갑경, 홍서범.<사진=뉴시스>
홍서범·조갑경 부부의 아들을 둘러싼 사실혼 파기 손해배상 소송이 대법원 판단을 받게 됐습니다.
오늘(13일) 연예계에 따르면 홍서범·조갑경 부부의 전 며느리 A씨는 전 남편 B씨를 상대로 제기한 사실혼 파기에 따른 손해배상 청구 소송 항소심 판결에 불복해 지난 9일 상고장을 제출했습니다.
B씨와 결혼한 A씨는 자신의 임신 사실을 알게 된 직후, B씨가 동료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고 집을 나가면서 사실혼 관계가 파탄 났다고 주장했습니다.
1심 재판부는 혼인 파탄의 책임이 B씨에게 있다고 보고 위자료 3천만 원과 매달 80만 원의 자녀 양육비를 지급하라고 판결했고 항소심도 판단 대부분을 유지했습니다.
하지만 A씨는 판결 이후 SNS를 통해 위자료와 재산 정산, 양육비 등에 대한 억울함을 호소했고 홍서범·조갑경 부부는 아들의 법적 의무가 조속히 이행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A씨는 대중이 아닌 자신과 아이, 가족에게 사과해야 한다며 진정성이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