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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메뉴판이 4배 비싸”…日 교토 식당 ‘이중가격’ 논란 [자막뉴스]
2026-07-14 12:15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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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교토의 한 유명 식당이 외국인에게만 비싼 메뉴를 제시했다는 '이중가격'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한 유튜버는 최근 해당 식당을 방문한 뒤 영상을 촬영해 올렸는데요.
영어 메뉴판에 기재된 음식 가격이 비싸다고 느껴 일본어 메뉴판을 요구하자, 가격이 최대 4배 차이가 났다는 것입니다.
현재 해당 식당의 구글 리뷰에는 이중가격, 바가지를 비판하는 누리꾼들의 후기가 쏟아지고 있는데요.
해당 식당은 "국적에 관계 없이 모든 고객에게 동일 가격으로 팔고 있다"며 "허위 리뷰 게시 및 괴롭힘 행위를 중단해달라"고 밝혔습니다.
영어 메뉴판에는 세트메뉴만 소개돼 있고, 구성된 메뉴 단품의 가격은 일본어 메뉴판과 동일하기 때문에 이중가격이 아니라는 반박도 나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