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더미에 개 52마리 방치…60대 여성 견주 구속 [현장영상]

2026-07-14 17:03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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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물과 쓰레기 더미에서 개 수십 마리를 방치한 60대 여성 견주가 구속됐습니다.

강원 춘천경찰서는 오늘(14일)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60대 A 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본인 소유의 아파트와 주택 등 5곳에 개 52마리를 방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중 3마리는 영양실조 등으로 폐사됐으며, 18마리는 질병을 앓고 있던 상태로 발견됐습니다. A씨는 10년여 전부터 여러 차례 소유 아파트에서 개 수십 마리를 방치해 민원과 신고가 잇따른 것으로도 전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