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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잇장처럼 구겨진 차량…운전자는 미성년자
2026-07-14 19:39 국제
[앵커]
인도에서 승용차가 스쿠터를 정면으로 들이받아 스쿠터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사고 차량을 몰던 운전자는 무면허 미성년자였습니다.
김재혁 기자가 해외 사건사고 소식 종합했습니다.
[기자]
검은색 승용차 한 대가 빠른 속도로 달려옵니다.
승용차는 속도를 줄이지 않은 채 맞은편에 달려온 스쿠터를 정면으로 들이받습니다.
종잇장처럼 구겨진 차량에서 모습을 드러낸 운전자는 미성년자였습니다.
그제 인도 빌라스푸르의 한 도로에서 미성년자가 몰던 차량이 스쿠터와 정면 충돌해 스쿠터 운전자가 숨진 겁니다.
당시 운전자는 친구들과 함께 외출 중이었던 걸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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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골목길을 지나는 빨간색 승용차.
그런데 차량 안을 들여다보니 운전석에 어린 아이가 앉아있고, 어른은 조수석에 있습니다.
인도의 한 경찰관이 6살짜리 손녀에게 운전을 시킨 겁니다.
이 경찰관은 "세계 최연소 운전자로 기네스 기록을 세우려고 손녀에게 운전을 시켰다"는 황당한 주장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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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에 불어난 강물 위로 무언가 떠내려갑니다.
다리 상판과 충돌하고 고압 송전선에 부딪히자 불꽃이 튑니다.
최근 중국을 강타한 태풍 '바비'로 인해 동북부 랴오닝성에 발생한 홍수로 등대가 떠내려 가는 등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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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적을 향해야할 기관총이 빙글빙글 돌며 주변에 난사됩니다.
기관총 사격을 하던 군인이 반동을 이기지 못하고 튕겨 나가면서 제멋대로 발포가 됐고, 옆에 있던 동료 군인은 순간 자세를 낮춰 가까스로 목숨을 건졌습니다.
당시 러시아 군인들은 드론 격추를 위한 기관총 사격 훈련 중이었습니다.
채널A 뉴스 김재혁입니다.
영상편집 : 박선욱
김재혁 기자 winkj@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