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한, 권영세에 “장동혁 사퇴 말할 자격 없다…자기 자신부터 돌봐야” [현장영상]

2026-07-15 15:05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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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한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장동혁 대표의 사퇴를 언급한 당 중진 권영세 의원을 향해 "그런 말 할 자격 있느냐"며 "자기 자신을 돌봐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조 최고위원은 오늘(15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대선 때 비대위원장으로 한 행태를 잘 반성해보면 좋겠다"면서 "택도 없이 한덕수 추대론 들고 나와서 야밤에 엄청난 혼란을 일으킨 장본인 아니냐"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안철수 의원과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대립각을 세우는 데 대해서는, 한 의원을 겨냥해 "그 분은 가는 곳마다 대립이 있다"며 "그 분이 몸 담고 있는 곳은 늘 소란스럽고 갈등이 생긴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안철수 의원이 대단히 정직하고, 합리적이고, 사리분별력이 분명한 분이라 생각한다"고도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