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꼭 사고가 난다"며 "아직도 그런 경우가 가끔씩 있는거 같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대체적으로는 안 그렇지만, 젊은 이성 직원이 놀이감이 아니지 않냐"며 "그런 마인드 자체가 문제"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옛날에는 문제가 없어도 요즘은 안 된다, 요즘은 큰일 난다"며 "얼마 전에도 그런 사고가 난 것 같아 드린 말씀"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대통령의 이같은 발언은 앞서 지난해 10월 광주 광산소방서에서 소속 여성 소방교가 직장에서의 잦은 술자리 참석 강요와 괴롭힘에 시달리다 숨진 채 발견된 사건을 염두한 것이란 해석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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