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외신 및 프랑스 현지 매체들은 15일(현지시각) “프랑스가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에서 열린 월드컵 준결승에서 스페인에 0-2로 패한 직후 파리 등 일부 지역에서 폭력 사태가 벌어졌다”고 보도했습니다.
SNS에 공개된 영상에선 도심에서 차량이 불에 타고 일부 시민들이 경찰과 충돌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다만 소요가 발생한 정확한 규모와 피해 상황은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프랑스는 이날 패배로 월드컵 결승 진출이 무산됐으며, 18일 열리는 3·4위전에서 잉글랜드와 아르헨티나의 준결승 패자와 맞붙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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