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선거관리위원회가 오늘(15일) 오후 1시부터 충주시장 선거에 대한 재검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124표, 0.11%포인트 차이로 당락이 갈린 가운데 무효표가 2277표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낙선한 맹정섭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이의제기에 따라 재검표가 진행된 건데요.
맹 후보가 투표지 스캔본 파일 공개를 촉구하며 재검표장에서 항의를 이어가자, 충북선관위의 요청으로 경찰이 맹 후보를 강제 퇴거시키는 소동도 벌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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