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중에 미사일 퍼부은 미군…군사시설 미사일 부대 등에 “펑” [현장영상]

2026-07-16 15:33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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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중부사령부가 이란의 군사시설을 겨냥한 추가 공습을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미 중부사령부는 16일(현지시각) 성명을 통해 이날 오후 9시(미 동부시각)를 끝으로 이란에 대한 야간 공습을 마무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미군은 이번 공습에서 이란의 지휘통제시설과 방공망, 미사일 및 드론 전력, 해안 감시시설 등을 정밀 타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중부사령부는 이번 공격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상선과 선원들을 위협할 수 있는 이란의 군사 능력을 추가로 약화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정밀유도무기를 사용해 반다르아바스를 비롯한 여러 지역의 목표물을 타격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이날 오전에는 약 90분 동안 이란이 실효 지배하는 대툰브섬(Greater Tunb Island)의 해안방어시설과 순항미사일 기지를 공격했다고 중부사령부는 전했습니다.

중부사령부는 "미군은 총사령관인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이란에 책임을 묻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