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이건태 더불어민주당 의원과의 '검찰 보완수사권' 공개 토론이 불발된 이후 첫 언론 인터뷰를 갖습니다. 한 의원은 오늘(20일) 오후 5시 20분 시작하는 '뉴스 TOP10'에 출연해 맞짱토론 취소 논란부터 서영교 법사위원장과의 공방 등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힙니다.
한 의원은 오늘도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경찰의 무제한 긴급체포를 허용하는 민주당 법안에 따르면 경찰이 요건에 안 맞는 불법 긴급체포를 해도 검찰에 사후 통보만 하면 된다"면서 "경찰은 검찰과 법원의 영장 결정 시까지 불법 체포를 유지하게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한 의원이 어제 SNS에 이 문제를 처음 제기한 뒤 민주당 소속 서영교 법제사법위원장은 "무제한 체포? 글도 못 읽느냐. 한동훈은 거짓말쟁이, 남아 있는 윤석열"이라고 반박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