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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병철 창업주 ‘공수래 공수거’ 붓글씨 1억 원에 낙찰
2026-07-22 16:40 경제
출처 : 삼성전자
호암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주의 붓글씨 '공수래공수거(空手來空手去)'가 시작가의 6배가 넘는 1억 원에 새 주인을 찾았습니다.
케이옥션은 어제(21일) 마감한 7월 온라인 경매에서 이 작품이 총 37번의 응찰 끝에 1억 원에 낙찰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작품은 호암이 1981년 '샘터' 창립자인 김재순 전 국회의장에게 써준 글씨로, 평생 즐겨 쓴 '공수래공수거'의 첫 작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작품은 올해 1월부터 창간 56년 만에 무기한 휴간한 월간 '샘터'의 재기를 위해 출품되면서 경매 전부터 관심을 모았습니다.
출처 : 뉴스1
안보겸 기자 abg@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