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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본 특별수사단 “장윤기 ‘피해자 사전 인지’ 사실 아니다”
2026-07-22 17:22 사회
오동욱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장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장윤기 사건 진상규명 특별수사단이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23)가 범행 이전부터 피해자를 알고 있었을 가능성이 있다는 기존 발표를 정정했습니다.
특별수사단은 오늘(22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15일 중간 수사결과 발표 당시 언급한 '장윤기가 피해자를 일방적으로 알았을 가능성이 있다는 정황'에 대해 수사한 결과 이는 사실이 아니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해당 내용을 발표하기 전 피해자 유가족에게 충분히 설명하지 못한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며 "앞으로도 유가족과 긴밀히 소통하며 신중하고 투명하게 수사를 이어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특별수사단은 지난 15일 중간 수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장윤기가 범행 이전부터 피해자인 고 이채원 양을 일방적으로 알고 있던 것으로 추정할 정황이 발견돼 확인하고 있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공국진 기자 kh247@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