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대한정구협회, 대통령기 대회서 ‘아침밥 먹기 운동’ 캠페인

2026-07-23 13:24   스포츠

 농협경제지주와 대한정구협회 관계자, NH농협은행 정구 선수들이 23일 경북 문경국제정구장에서 열린 ‘아침밥 먹기 운동’ 캠페인에 참여해 쌀 소비 촉진과 건강한 식습관 정착을 다짐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정구협회 제공

농협경제지주와 대한정구협회가 정구 선수들의 건강 증진과 쌀 소비 촉진을 위해 ‘아침밥 먹기 운동’ 캠페인을 펼쳤습니다.

농협경제지주(대표 김주양)와 대한정구협회(회장 정인선)는 23일 오전 8시 경북 문경국제정구장에서 열리고 있는 제64회 대통령기 전국정구대회 현장에서 선수와 대회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아침밥의 중요성을 알리고 쌀 소비를 촉진하는 한편, 체육 현장에 건강한 식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농협은 대회에 참가한 선수와 관계자들에게 영양밥 샌드위치와 식혜 300인분을 무료로 제공했습니다.

정인선 대한정구협회장은 “체육인들에게 균형 잡힌 식사를 통한 영양 섭취는 건강 유지와 경기력 향상에 매우 중요합니다”라며 “선수들이 아침밥을 든든히 먹고 최상의 기량을 발휘하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앞으로도 스포츠 현장에서 건강한 식습관이 정착될 수 있도록 농협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유영동 NH농협은행 감독은 “농협경제지주에서 정구 종목에 관심도 가져주시고 해서 힘들게 운동하고 있는 저희 농협 선수들 사기가 많이 올라갔다. 행사를 지원해 주신 김주양 경제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19일부터 26일까지 8일간 문경국제정구장에서 열립니다. 전국 초·중·고교와 대학, 실업팀, 동호인 선수 등 약 1200명이 참가해 종목별 우승을 놓고 경쟁하고 있습니다. 일반부 혼합복식에서는 이준희(대전동구청)-임진아(NH농협은행)가 정상에 올랐습니다.


장치혁 기자 jangta@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