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기자별 뉴스
TV뉴스
디지털뉴스
尹 “공수처, 이종섭 출국금지 다달이 연장하고 소환도 안해” [현장영상]
2026-07-24 18:22 사회,정치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이종섭 전 장관을 호주대사로 임명시켜 수사 회피 목적으로 도피시켰다는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지난 20일 피고인 신문이 진행됐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해병 순직 사건 보고 당시 특정 지휘관의 책임을 배제하라는 취지가 아니었고, 군 내부에서 사고 원인과 지휘 체계를 면밀히 살펴보도록 국방부에 재검토를 요구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호주대사 임명은 방산·안보 협력이 중요한 국가에 군 경력자를 배치하려는 인사 논의의 결과라며, 총선을 앞둔 정치적 부담을 줄이거나 수사를 피하게 하려는 목적으로 이 전 장관을 해외에 보냈다는 의혹은 부인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공수처가 이 전 장관을 장기간 소환하지 않은 상태에서 출국금지를 연장한 과정에도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이 전 장관에게 공수처가 출국금지 사실을 통보하지도 않았기 때문에, 인사 검증 과정에서 알지도 못했다는 것입니다.
특검은 오늘(24일) 윤 전 대통령에 대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의 혐의로 징역 5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