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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열차 위 서핑…드론으로 검거
2026-07-26 18:51 국제
[앵커]
이렇게 더우면 바다에 가서 서핑을 해야지 왜 굳이 열차 지붕 위에 올라가서 서핑을 하는 걸까요.
미국의 철없는 10대들 사이에서 유행처럼 번진다는 열차 서핑, 함께 보시죠.
김유빈 기자입니다.
[기자]
달리는 열차 위로 5명이 일렬로 서 있습니다.
마치 서핑을 하듯 무게 중심을 잡고는, 아슬아슬하게 열차 앞쪽으로 이동합니다.
뉴욕에서 10대 다섯 명이 달리는 열차 지붕 위를 올라탄 겁니다.
현지 경찰은 이들을 드론으로 추적한 뒤, 무모한 위험 행위와 불법 침입 등의 혐의로 체포했습니다.
달리던 차량 앞바퀴가 바닥으로 푹 빠집니다.
폭우로 도로 일부가 붕괴돼 싱크홀이 생긴 건데 이를 알아채지 못한 차량이 빠지고 만 겁니다.
인근 시민들이 조수석 문을 열고 운전자를 구출하면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도로 한복판에서 연기가 나고 불탄 버스에서 아이들이 뛰어 내립니다.
바닥엔 버스 좌석이 통째로 널브러져 있고, 미처 빠져나오지 못한 승객들은 숨졌습니다.
시리아의 한 고속도로에서 여객버스 두 대가 충돌하며 최소 35명이 사망했습니다.
30명이 다쳤는데 현지 당국이 헬기를 보내 병운으로 이송시켰습니다.
전투기 조종석 뒷자석에 앉은 군인이 소총으로 목표물을 조종합니다.
정확히 타격된 목표물은 바닥으로 추락합니다.
또 다른 전투기에서도 뒷좌석 사수가 목표물을 그대로 격추시킵니다.
우크라이나 군인들이 러시아의 자폭 드론 샤헤드를 격추시키는 장면으로,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비디오 게임의 한 장면 같다"고 반응했습니다.
채널A 뉴스 김유빈입니다.
영상편집:장세례
김유빈 기자 eubini@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