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오경 “감독 선임 수수료 10%, 과연 공정한가” [현장영상]

2026-07-31 15:09   정치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어제(30일) 국회 문체위 축구협회 청문회에서 임오경 민주당 의원은 국가대표팀 감독을 선정하는 전력강화위원회의 공정성 문제를 집중적으로 제기했습니다.

일부 위원이 외부 에이전시와 이해관계를 맺고 있는 상황에서 감독 후보를 추천하는 것이 적절한지 따져 물었습니다.

특정 감독이 선임되면 에이전시가 연봉의 약 10%를 수수료로 받을 가능성도 언급했습니다.

임 의원은 이러한 구조가 감독 선임 과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지적하면서, 이해관계가 있는 위원을 심사와 의사결정에서 배제하는 제척 규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선수와 지도자 정보를 객관적으로 관리하고 추천할 수 있는 독립적인 연구기구의 필요성도 제안했습니다.

축구협회가 기존 인맥에 의존한 감독 추천 방식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것입니다.

정현우 기자 edge@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