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부·울·경 순회 경선 1위…김민석 연승 저지

2026-08-02 19:29   정치

 사진출처:뉴스1


오늘(2일)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두번째 순회경선이 열린 부산·울산·경남지역에서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어제 충청권 순회 경선에서 1위를 차지한 김민석 전 총리와 1승 1패를 나눠갖게 됐습니다.

부산·울산·경남 단순 합산 득표 결과에 따르면, 정청래 전 대표가 2만 5189표(46.65%), 김민석 전 총리가 2만 3675표(43.85%), 송영길 의원이 5129표(9.5%)를 얻었습니다.

어제와 오늘 순회 경선 단순 누적 득표수를 합치면, 정 전 대표 5만 5518표(45.51%), 김 전 총리 5만 4307표(44.52%), 송 의원 1만 2156표(9.97%) 순입니다. 정 전 대표와 김 전 총리 사이 초박빙 접전 양상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8일 제주·인천, 9일 강원·대구·경북, 15일 호남권, 16일 경기·서울에서 순회경선 및 합동연설을 거친 뒤 오는 17일 최종 승자를 발표합니다.



이혜주 기자 plz@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