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 플라스틱 제품 창고에 불…산불로 확산

2026-08-03 18:54   사회

 3일 오후 3시 45분쯤 경북 영천시 청통면 한 공장 창고에서 불이 난 모습 뉴스1


3일 오후 3시 40분쯤 경북 영천시 청통면에 있는 플라스틱 업체 창고에서 불이 나 인근 야산으로 확산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영천시 등에 따르면 현재 소방 당국은 현장에 인력 75명과 차량 29대 등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진화 과정 중 불이 인근 야산으로 번진 것으로 확인되자 진화 헬기 3대를 추가로 투입했습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한 동이 모두 탔고, 안에 있던 플라스틱 제품 100톤이 타며 검은 연기와 유독가스가 배출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박수유 기자 aporia@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