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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사령관과 현충원 간 스틸 주한미대사 “숭고한 희생은 한미동맹 속에 계속 자리해” [현장영상]
2026-08-11 11:34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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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부임한 미셸 박 스틸 주한미국대사가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과 함께 국립현충원을 찾아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을 추모했습니다.
스틸 대사는 10일 SNS를 통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과 함께 국립현충원에서 헌화하는 사진과 글을 공개했습니다.
스틸 대사는 "국립현충원에서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과 함께 헌화하며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의 헌신과 희생을 기릴 수 있어 영광이었다"며 "그 숭고한 희생은 굳건히 이어져 온 한미동맹의 중심에 계속해서 자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브런슨 사령관도 이 사진과 글을 함께 공유했습니다.
지난 달 30일 부임한 스틸 대사는 남대문 호떡 먹방 등 소탈한 행보는 물론이고 한미동맹을 강조하는 메시지를 남기는 등 ‘광폭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김범석 기자 bsism@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