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 ‘폐버스 청년주택’ 논란 후폭풍…딸, 과거사까지 소환

2026-08-11 15:21   정치

 <사진=뉴스1>

'폐버스 청년 주택' 제안 논란에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사과했지만 온라인에 황 의원 자녀 해외유학과 본인 유럽 방문 이력까지 올라오는 등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온라인에서는 황 의원 자녀의 해외유학과 외국인학교 재학 이력을 거론하며 "자기 자식은 좋은 환경에서 키우면서 청년들에게는 폐버스를 제안하느냐"라며 비판했습니다.

또 황 의원이 폐버스 정책의 사례로 네덜란드를 언급한 것을 두고도 과거 유럽 방문 논란을 언급하며 "왜 하필 암스테르담을 벤치마킹했을까 궁금했다"며 꼬집기도 했습니다.

황의원 사과와 관련해서도 "해프닝으로 봐달라는 게 뭔 사과냐"는 반응부터 "청년을 난민 취급한다", "너부터 살아 봐라"는 등 비판이 이어졌습니다.

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