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사우델, 세력 키우며 오키나와 접근중…‘초강력 태풍’ 된다 [자막뉴스]

2026-08-20 09:56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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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제18호 태풍 '사우델(SAUDEL)’이 세력을 빠르게 키우며 북상하고 있습니다.

기상청이 오늘 오전 4시에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사우델은 오늘 오전 3시 괌 동남동쪽 약 920㎞ 해상에서 시속 20㎞로 북서진하고 있습니다. 중심기압은 998hPa(헥토파스칼), 중심 최대풍속은 초속 19m(시속 68㎞), 강풍반경은 220㎞입니다.

현재 전망대로라면 오는 24일쯤 사우델은 매우 강한 세력으로 발달해 일본 오키나와 해상까지 접근할 것으로 보입니다.

최수연 기자 newsy@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