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청와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후보자 만찬 간담회에서 김민석 신임 대표와 정청래·송영길 후보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송영길 후보, 김민석 대표, 이재명 대통령, 정청래 후보.<사진=뉴스1>
19일 김민석 당대표와 정청래·송영길 의원 등과 청와대에서 만난 이 대통령은 김 대표에게 축하의 뜻을, 정·송 의원에게는 위로와 격려의 뜻을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당정청을 "시대적 소명을 함께 짊어진 운명 공동체이자 국정 동반자"라면서 올해를 '대체불가 대한민국'의 원년으로 만들기 위해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청와대는 특히 김 대표의 고향인 종로의 육회와 정 의원의 고향인 금산 인삼, 송 의원의 고향인 고흥 유자를 활용해 유자소스를 곁들인 인삼 육회로 '단합 육회'를 만들어 화합과 단합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단호박 타락죽과 대구전·육전·두부전, 한우 살치살 구이와 더운야채, 다슬기 된장국 등이 제공됐으며 후식으로 모둠떡과 과일 화채, 생과일 주스가 나왔다고 전했습니다.
참석자들은 '더 강한 원팀'으로 국민주권정부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모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더욱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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