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6월16일(현지 시간)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린 G7 정상회의 공식 만찬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이재명 대통령 X 캡처)
이 대통령은 19일 밤 X(옛 트위터)에 "이번 트럼프 대통령님의 메시지는 한반도에서 적대와 대결을 넘어 평화를 만들기 위한 고심이 담긴 큰 결정으로 느껴진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SNS 트루스소셜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좋은 관계를 언급하며 한미연합훈련 '을지 자유의 방패'(UFS) 축소를 미국 국방부에 지시했습니다.
이에따라 한미는 당초 27일까지 진행할 예정이었던 UFS를 21일까지로 단축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북미 대화 요청에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응답했다고도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번 결단이 북미 간 신뢰 구축과 대화 재개를 거쳐 한반도의 안정적 평화체제 구축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윤승옥 기자 [touch@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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