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기자별 뉴스
TV뉴스
디지털뉴스
스페인 해변 피서객들 앞으로 깜짝 밀입국
2026-08-20 19:43 국제
[앵커]
스페인령 북아프리카인 세우타에 목숨을 걸고 헤엄쳐 오는 이주민 행렬이 잇따르고 있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이번엔 스페인 본토 해변까지 이주민들이 보트를 타고 와 밀입국을 시도했습니다.
박자은 기자입니다.
[기자]
사람들을 빼곡히 태운 보트 한 척이 해변 가까이로 오더니 탑승자들이 차례로 바다에 뛰어듭니다.
일광욕과 수영을 즐기던 휴양객들은 잠시 멈칫하더니 짐을 챙겨 자리를 뜹니다.
스페인 남동부 휴양지인 카르타헤나의 한 해변에 수십 명의 이민자들이 몰려 온 겁니다.
현지 매체들은 치안경비대가 이들 신변을 확인하고 외국인 지원센터로 옮겼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모로코와 맞닿은 스페인령 세우타에서 발생한 대규모 월경사태 후 벌어진 일이라, 해안 국경 통제를 더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
한 쉐프가 그릇에 담긴 면발을 몇 번이고 손으로 문지릅니다.
양이 부족했는지, 옆에 담겨있는 면을 더 가져오더니 다시 문지르곤 얼굴에 손을 갖다 댑니다.
영상을 올린 일본인 누리꾼은 "정갈하게 차려진 면은 조심해야겠다"며 "차라리 지저분한 면을 먹는 게 낫겠다"고 적었습니다
온라인상에선 "맛있으면 외관은 뭐가 중요하냐"는 지지 의사도 있었지만 "장갑도 안 끼고 맨손은 너무하다"는 지적이 많았습니다.
----
중국의 한 슈퍼마켓.
동난 야채 코너에 서 있는 여성 2명이 느닷없이 브로콜리를 먹기 시작합니다.
계산도 하기 전에 먹는 모습에, 온라인상에선 그냥 보기 힘든 행동이란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
기찻길 한가운데서 손짓하는 남성, 바로 뒤 코끼리 떼가 보입니다.
기차가 지나가기만 기다리는 아찔한 상황.
다행히 기차가 멈추고 코끼리들이 천천히 지나갑니다.
인도 아삼 주에서 벌어진 일로 기관사가 기차를 제때 멈춰 세우면서 코끼리 떼 목숨을 지킬 수 있었습니다.
채널A 뉴스 박자은입니다.
영상편집:박혜린
박자은 기자 jadooly@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