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욕장 인근서 트럭 뒤집혀…짐칸에 탄 20대 등 9명 다쳐

2026-08-23 11:13   사회

 강원 양양군 현남면 북분리해수욕장 인근 도로 트럭 사고 현장. (강원도소방본부 제공) <사진=뉴스1>

해수욕장 인근 도로를 딜리단 소형 트럭이 뒤집혀 짐칸에 타고 있던 20대 등 9명이 다쳤습니다.

지난 22일 밤 9시 50분쯤 강원 양양군 현남면 북분리해수욕장 입구 인근 도로를 달리던 소형 트럭이 전도됐습니다.

이 사고로 트럭 짐칸에 타고 있던 20대 여성 A 씨가 중상을 입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습니다.

또 짐칸에 함께 탑승해 있던 7명과 운전자 등 8명도 다쳐 이 가운데 3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와 탑승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