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청 “30대 여성 실종자 추정 시신 발견”…숙소에서 도보로 17분 거리

2026-08-24 11:27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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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지난 5월 실종된 30대 여성 장미란 씨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됐습니다.

제주경찰청은 오늘(24일) 오전 10시 46분 제주시 한림읍 인근에서 합동 수색 중이던 경찰관이 장 씨로 추정되는 시신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시신이 발견된 곳은 실종된 장 씨의 숙소와 도로로 17분가량 떨어진 곳으로 알려졌습니다.

발견된 시신에서는 또 장 씨의 것으로 보이는 옷가지 등 유류품도 함께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감식을 통해 신원 확인과 사인 확인에 나설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23일 오후 제주시 한림읍 한림항 일대에서 3개월째 실종 상태인 장미란 씨(37)를 찾기 위한 수색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뉴스1>

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