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제주시 애월읍 무수천 일대에서 시신 1구가 발견됐다. 사진은 이날 오전 제주시 한림읍 모 초등학교 인근 야자수밭에서 실종된 장미란 씨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일대를 통제하고 감식 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뉴스1>
제주도소방안전본부와 경찰은 오늘(24일) 오전 9시35분쯤 제주시 애월읍 무수천 일대에서 시신 1구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에 지난 12일 실종 신고된 A 씨로, 경찰은 휴대전화 통신이 무수천 일대에서 끊긴 것을 확인하고 소방과 함께 수색하던 중 A씨를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또 이번 실종자 시신 발견은 실종사고 허위 종결한 혐의를 받는 경찰관과는 연관 없는 별도 건이며 실종된 장미란 씨 수색과는 별개로 수색을 진행해 왔다고 설명했습니다.
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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