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거제·통영 집중호우 피해에 2억 원 기부

2026-08-24 14:16   사회

 <사진=뉴시스>

가수 임영웅이 최근 거제·통영 등 남부 지역에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 주민을 돕기 위해 성금 2억 원을 기부했습니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임영웅이 소속사와 함께 자신의 팬클럽 '영웅시대' 이름으로 성금을 기탁했다고 오늘(24일) 밝혔습니다.

이번 성금은 사랑의열매가 진행 중인 '2026년 호우 피해 특별모금'을 통해 경남 거제와 통영을 비롯한 남부 지역 이재민의 긴급 구호와 임시주거 지원, 피해 복구와 일상 회복 등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임영웅은 갑작스러운 비로 소중한 것들을 잃고 불안한 시간을 보내고 있을 이웃들을 향한 안타까운 마음과 함께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을 되찾기를 바라는 뜻을 성금에 담았다고 사랑의열매는 전했습니다.

임영웅은 지난 2021년 이후 생일과 명절은 물론 재난·재해 때마다 꾸준히 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사랑의열매를 통해 전달한 누적 성금만 25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