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관학교 통합에 반대하는 예비역 간부가 그제(23일) 오후 국방부 인근 건물 옥상에 올라가 투신을 시도했습니다. 이 남성은 60대 예비역 소령으로, 육군사관학교 출신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은 오늘 정례브리핑에서 이에 대한 질문에 "개인적으로 참 안타까운 일이라 생각한다"면서 ""국군사관학교 창설 같은 경우는 미래전 대비와 효율성 그리고 미래의 장교 양성이라는 혁신 차원에서 추진하는 것"이라고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좀 더 건전하고 발전적인 공론의 장이 형성될 수 있도록 다 공청회에 참석하셔서 의사를 적극적으로 개진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