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페인트 원료 공장서 화재…1명 사망·2명 실종

2026-08-28 13:28   사회

 천안 동남구 성남면 공장 화재 현장. 사진=뉴스1(충남소방본부 제공)

28일 오전 11시 44분께 천안 동남구 성남면의 한 페인트 원료 제조 공장에서 폭발과 함께 불이 났습니다.

충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 사고로 70대 여성이 낙하물에 깔려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에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습니다.

또 30대 외국인 남성 1명이 화상을 입었으며 직원 2명이 연락두절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20여분 만에 대응 1단계를 발령, 인력 68명과 소방차 37대를 투입해 진화 중입니다.


윤승옥 기자 touch@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