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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박정원 회장, 네팔 실종 직원 수색 직접 챙긴다 [현장영상]
2026-08-30 11:30 경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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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대홍수로 두산에너빌리티 직원들이 실종된 가운데,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과 박지원 두산에너빌리티 회장이 현지시각 29일 네팔 카트만두에 도착했습니다.
박지원 회장은 기자들과 만나 "아직 연락이 닿지 않는 직원들의 구조가 한창 진행 중인 것으로 안다"면서 "정부 대응팀과 긴밀히 협조해서 구조작업이 빨리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습니다.
앞서 박정원 회장도 사내 메시지를 통해 "직원들의 안전 확인과 무사 귀환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현지 관계 당국 및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가능한 모든 채널을 통해 현지 상황을 확인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정현우 기자 edge@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