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열린 제80차 유엔총회에서 연설하고 있는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 <사진=뉴시스>
이란 국영 프레스TV는 29일(현지시간) 페제시키안 대통령이 미국과의 종전 양해각서가 최근 미국·이스라엘이 서아시아 역내 혼란을 야기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또 페제시키안 대통령이 이란은 전쟁을 바라는 건 아니지만, 침략엔 단호히 맞설 예정이라면서 과거에도 그랬듯, 어떤 위협에도 굴복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고 전했습니다.
최근 미국과의 전쟁이 6개월을 맞은 가운데, 이란은 미국이 종전 합의 약속을 지키지 않을 경우 더는 양해각서에 구속되지 않을 것이란 의지를 잇달아 표명하고 있습니다.
미국과 이란 양국은 지난 6월 종전 양해각서를 맺었지만 최근까지 무력 공방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
Daum 에서 채널A를 구독해 주세요 | Naver 에서 채널A를 구독해 주세요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