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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법사위 간사에 김의겸 내정…과거 ‘청담동 술자리’ 의혹제기
2026-09-01 15:24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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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맡았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간사 후임 자리에 김의겸 의원을 내정했습니다.
또 신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이소영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간사 후임 자리에는 최기상 의원을 내정했습니다.
이주희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 후 취재진과 만나 이같은 인선 소식을 전했습니다.
김의겸·최기상 의원 간사 임명 건은 향후 법사위와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의 전체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됩니다.
언론인 출신인 김 의원은 앞서 21대 국회 후반기(2022년 7월~2024년 5월) 법사위원으로 활동했습니다.
2022년 법사위 국정감사에서 한동훈 당시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청담동 술자리'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습니다. 이 의혹은 이후 제보자인 첼리스트가 ‘전 남자친구에게 한 거짓말이었다’고 경찰에 진술하면서 허위로 드러났습니다.
윤승옥 기자 touch@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