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김용범 사퇴, 정책 집행 활력과 동력 내기 위한 차원”

2026-09-01 15:35   정치

 <사진=뉴스1>

김용범 정책실장 사퇴에 대해 청와대는 "정책 집행에 있어서 활력을 찾고 동력을 내기 위해 참모진이 바뀐 것으로 이해하면 된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오늘(1일) 기자들과 만나 "참모의 경우 평균 재임 기간이 1년 2~6개월 정도다. 어떤 참모가 바뀌어도 특별히 이상한 상황이 아니다"라며 이같이 설명했습니다.

또 "이번 인적 개편 기준이 정책 활성화 및 가속화를 위한 조치인 만큼 국정 수행에 차질이 없도록 후속 인사를 추진할 계획"이라며 "대통령비서실장을 비롯해 각 수석이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 중에 있음으로 차후 인선까지 빈 구멍이 없이 업무가 수행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