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기자별 뉴스
TV뉴스
디지털뉴스
美 공화당 중간선거 모금전…트럼프와 사진 한 장에 1억 2000만 원
2026-09-02 11:00 국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출처: AP 뉴시스)
미국 공화당 전당대회 모금행사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함께 사진을 찍는데 8만 8600달러, 우리 돈 약 1억 2000만원의 가격표가 붙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월스트리트 저널 등에 따르면 공화당전국위원회가 최근 이같은 내용이 담긴 전당대회 모금행사 초청장을 기부자에게 발송했습니다.
오는 9일 텍사주 달라스에서 열리는 트럼프 대통령이 참석하는 원탁회의 참가비는 1인당 25만 달러, 우리 돈으로 약 3억 5000만원이며 트럼프 대통령과 사진을 찍으려면 이와 별도로 우리 돈 약 1억 2000만원을 내야 되는 겁니다.
다음 날 밴스 부통령이 주재하는 원탁회의 참가비는 1인당 7만 5000달러, 우리 돈 약 1억 원이며, 사진 촬영에는 별도로 3만 5000달러, 우리 돈 약 4800만 원이 책정됐습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밴스 부통령은 각각 행사에서 기조연설도 할 예정입니다.
김용성 기자 dragon@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