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 샷시 교체하다 아파트 6층서 추락…작업자 2명 사망

2026-09-03 09:11   사회

 <사진=뉴시스>

인천 아파트 베란다 샷시 교체를 하던 60대와 70대 남성 2명이 작업 중 추락해 모두 숨졌습니다.

어제(2일) 낮 11시 반쯤 인천 계양구 작전동 6층짜리 아파트 6층 베란다에서 60대와 70대 남성 2명이 떨어졌습니다.

두 사람은 온몸을 크게 다쳐 현장에 출동한 119구급대원에 의해 병원에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사고 당시 이들은 베란다 창틀 공사 작업을 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대상으로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