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1>
청와대 관계자는 오늘(3일) 오전 출입기자단에 "구체적인 사항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은 2일(현지시간) 현지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미국에서 제조시설을 지으면 관세 감면 혜택을 줄 것이고, 짓지 않는다면 세계 최대 시장에 진입하기 위해 관세를 내야 할 것"이라며 해외 반도체 생산 시설의 자국 이전을 촉진하기 위한 '표적 관세'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구체적인 관세 부과 시기는 언급하지 않았지만 러트닉 장관은 또 "반도체는 미국에서 생산될 것"이라며 "애리조나주에 2650억 달러 규모 반도체 공장을 짓는 대만 TSMC와 2500억 달러 규모 메모리 공장을 짓는 마이크론을 보라. 두 회사만으로도 5000억 달러가 넘으며, 이것이 바로 트럼프의 관세 정책"이라고 말했습니다.
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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