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이 부당해고”…주말 아침 광화문 빌딩 10층서 고공농성 [현장영상]

2026-09-06 14:43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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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6일) 오전 7시부터 민주노총 소속의 한 간부가, 부당하게 민주노총으로 해고와 징계를 당했다며 1인 고공 시위를 벌이고 있습니다.

양규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조직국장은 민주노총 사무실 있는 서울 중구 경향신문사 본사 빌딩의 10층 높이에 밧줄을 온 몸에 맨 채 시위를 벌이고 있습니다. 아내의 부당 해고와 자신에 대한 징계를 철회해달라는 주장입니다.

현재 경찰과 소방 당국은, 외벽에 크레인을 매달고 안전매트를 설치하는 등 시위자를 안전하게 내려오라고 유도 중인 것으로 전해집니다.

최수연 기자 newsy@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