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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中 마스터스서 33연승 ‘퍼펙트 우승’
2026-09-06 19:07 스포츠
[앵커]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 이제 경기에만 나왔다 하면 우승입니다.
이번엔 중국에서 열린 경기에서 고작 40분 만에 퍼펙트 게임으로 세계 최강을 입증했습니다.
아시안게임도 기대됩니다.
김민환 기자입니다.
[기자]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이 일본의 신성 미야자키와 결승에서 맞붙었습니다.
첫 게임은 팽팽했습니다.
한 점씩 주고받는 탐색전을 펼치다 한 때 미야자키에게 석 점 차까지 따라잡히며, 21 대 17로 따낸 안세영.
두 번째 게임부터는 상대를 압도했습니다.
강력한 스매시와 셔틀콕을 네트 위로 살짝 넘기는 자신감 넘치는 플레이로 상대의 힘을 뺐습니다.
좌우로 갈라치며 미야자키의 혼을 빼놓더니 빈 공간에 셔틀콕을 꽂아넣어 상대의 무릎을 꿇립니다.
순식간에 연속 8득점으로 승기를 가져왔고, 단 6점만을 내주며 마침내 중국 마스터스 3년 연속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안세영 / 배드민턴 국가대표]
"제 페이스를 차분하게 가지고 가려고 했었고. 서두르지 않으려고 더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1차전부터 결승전까지 단 한 게임도 내주지 않는 퍼펙트 우승을 따낸 안세영은 33연승 행진 기록도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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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FC 공격수 부앙가가 수비수 뒤로 돌아 뛰더니 중앙으로 낮게 패스합니다.
중앙으로 달려오던 손흥민이 왼발로 가볍게 밀어 넣어 골망을 흔듭니다.
메이저리그 사커 손흥민이 솔트레이크전에서 골을 넣으며 8경기 만에 득점포를 재가동했습니다.
득점에 앞서서는 흥부 듀오 부앙가에게 중원에서 찔러준 패스가 골로 연결되면서 도움도 기록했습니다.
손흥민의 활약에도 LAFC는 후반 솔트레이크에 동점골을 내주며 2 대 2 무승부로 경기를 마무리했습니다.
채널A 뉴스 김민환입니다.
영상편집 : 김문영
김민환 기자 kmh@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