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에 518 토론회를 연 이진숙 의원을 겨냥한 제명 촉구 결의안이 민주당 주도로 통과됐었는데 오늘은 민주당 소속 과방위 위원들이 기자회견을 자청해 다시 한 번 이진숙 의원을 겨냥했습니다.
이정헌/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진숙 의원은 국민과 광주 시민 앞에 사과하고 국회의원직에서 물러나십시오. 국민의 힘은 이진숙 의원을 과방 위에서 즉시 사보임 하십시오. 이진숙 의원은 5.18 민주화 운동을 왜곡하고 폄훼한 책임을 져야 합니다.
과방위에서 빼라, 의원진도 스스로 물러나라, 민주당은 “이진숙 의원이 써야 할 것은 고소장이 아니라 사직서”라고도 했습니다.
일요일인 어제 이진숙 의원이 김민석 대표를 모욕 혐의로 경찰에 고소한 걸 두고 말입니다.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 (어제)
제가 고소를 한 것은 여러분들이 잘 아시다시피 저를 여자 히틀러, 여자 전두환이라고 부르자고 하면서 대한민국에 발을 못 붙이게 하겠다 사실상 [협박성 발언]이라고 볼 수 있는 그런 발언을 저한테 했습니다. 저는 오늘 추가적으로 NHK 김민석 씨를 여자 전두환이라고 부른 그 부분에 대해서 [모욕죄로 추가 고소]할 예정입니다.
그런데요. 여권 일부에선 이런 걱정도 나옵니다.
이진숙 의원 그냥 놔두면 자연스레 존재감 없어질텐데, 되레 강성 보수 결집만 시켜주고 몸값만 키워주는 것 아니냐는 것 아니냐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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