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기자별 뉴스
TV뉴스
디지털뉴스
삼전노조, 위원장 장인회사 계약 논란…최승호 “개인이익 없어”
2026-09-09 14:08 경제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 최승호 위원장 <사진=뉴시스>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지부가 최승호 노조위원장의 장인이 운영하는 업체와 집회용 물품을 계약했던 것으로 확인되면서 가족 특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논란 확산에 노조는 "대표자가 위원장의 장인인 것은 사실"이라면서 "가격뿐 아니라 품질, 납품 가능 일정, 업무 수행 경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업체를 선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위원장 개인에게 리베이트, 수수료, 환급 등 어떠한 금전적 이익도 귀속된 사실이 없다"며 "조합비 지출을 줄이고 긴급한 조끼 배포 일정에 맞추기 위한 판단이었다"고 말했습니다.
노조는 이어 "현재는 이런 계약조차 조합원들 입장에서 문제가 될 수 있다는 판단하에 원천 제외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