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기자별 뉴스
TV뉴스
디지털뉴스
김승원 인사청문회 15일 개최…증인 채택은 불발
2026-09-09 14:49 정치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9일 오전 서울 종로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사무실로 출근하며 승강기에 탑승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9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오는 15일 열기로 합의했습니다.
법사위는 이날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인사청문회 실시계획서 채택과 자료 제출 요구 등을 안건으로 올려 여야 합의로 의결했습니다.
다만 증인·참고인 출석 요구의 건은 여야 간사 간 협의를 거친 이후 다시 심사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김 후보자의 경우 인사청문회 준비 과정에서 이른바 '신약 로비' 의혹이 불거지면서 여야 간 치열한 공방이 예상되는 상황입니다.
서영교 법사위원장은 "증인·참고인 출석 요구의 건은 간사 간 협의가 완료되지 않았으므로 협의가 더 진행되기를 요청하며 추후 심사 다시 하도록 하겠다"고 했습니다.
법사위는 최길수 특별감찰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실시계획서와 자료 제출 요구도 함께 의결했습니다.
윤승옥 기자 touch@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