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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충권 “한동훈 의원, 김승원 인사 검증 많은 역할…잘 하고 계신다” [현장영상]
2026-09-09 15:37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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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의혹을 잇달아 제기하고 있는 한동훈 무소속 의원에 대해 “잘 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박충권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양모 씨가 여러 사람을 ‘오빠’라고 부르며 친분을 과시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만큼 자칫 이런 표현에만 관심이 쏠려 사건의 본질이 묻혀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이번 의혹에 대해 “주가조작과 브로커, 정치인이 연결된 권력형 부패 범죄 게이트가 본질”이라며 “어떤 이름으로 불리든 핵심은 권력형 범죄 의혹이라는 점에서 벗어나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김승원 후보자 검증과 관련, 국민의힘 역할에 대해서는 “공소취소 돌격대장 역할을 했던 김 후보자가 장관으로서 자격이 있는지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꼼꼼히 검증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필요한 검증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범석 기자 bsism@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