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니콜라스 케이지 <사진=뉴시스> 할리우드 배우 니콜라스 케이지가 소유한 미국 캘리포니아 말리부 해변 저택 앞 진입로에 커다란 싱크홀이 생겼습니다.
폭스뉴스 등 현지 언론들은 8일(현지시각) "케이지의 말리부 저택 앞에 넓이 84m²(약 25.3평), 깊이 5m 내외의 싱크홀이 생겼다"고 전했습니다.
해당 주택은 케이지가 2024년 1050만 달러(약 140억 원)에 산 것으로, 사고 당시 케이지는 집에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사고는 최근 허리케인으로 남부 캘리포니아 해안에 최대 3m의 높은 파도가 이어졌고, 해안 침식으로 토사가 유실되면서 벌어진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말리부시티 X계정 캡쳐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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