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숙 국무총리가 오늘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한·아프리카 장관급 경제협력회의 개회식 후 시디 울드 타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총재와 환담하는 모습(사진 출처 : 뉴스1)
오늘(9일) 오전 한 총리는 서울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진행된 KOAFEC에 참석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한 총리는 "전 세계의 시선이 세계에서 가장 젊고 역동적인 대륙, 아프리카를 향하고 있다"며 "거대한 시장과 풍부한 핵심 광물, 젊은 인재들이 만들어 가는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대륙"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또 "한국과 아프리카는 서로의 성장에 기여해 온 중요한 파트너이자 특별한 동반자"라며 "수많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노력해 온 공통의 역사와 경험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은 축적된 경험과 첨단기술을 아프리카가 가진 강점과 가능성과 연결해 더 큰 미래를 열어가는 비전을 갖고 있다"며 "한국의 AI기술과 디지털 역량이 아프리카가 가진 풍부한 성장 잠재력과 결합한다면 아프리카의 디지털 대전환을 함께 앞당기고 눈부신 도약을 이끄는 강력한 동력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 총리는 개회식 직후 시디 울드 타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총재와 환담을 가졌습니다.
최주현 기자 [choigo@ichannela.com]
Daum 에서 채널A를 구독해 주세요 | Naver 에서 채널A를 구독해 주세요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