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경기지사, 국회 예결위원장 만나 국비 증액 요청

2026-09-10 11:42   사회,정치

 사진출처:경기도청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지난 9일 이광재 국회 예결위원장을 만나 노동감독관 인건비 지원 등 10개 주요 국비 건의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총 2,446억 원 규모의 국비 증액을 요청했습니다.

추 지사는 이광재 국회 예결위원장을 만나자마자 "큰일 났다"고 인사를 건넨 후 바로 2027년도 경기도 주요 국비 건의사업 10건에 대해 목록을 펼쳐 놓고 조목조목 지원 필요성을 설득했습니다.

이에 이광재 예결위원장은 "잘 챙겨보겠다. 경기북부 철도망 확충과 8세 이전 영유아 보육 지원, 개발제한구역 주민 지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저도 적극적인 노력을 해보겠다"면서 "(경기도 건의는) 기획예산처 입장을 한 번 들어보고 한 번 더 만나서 논의하자"고 답했습니다.

경기도는 추미애 지사 행보와 별도로 앞서 지난 7월 국회에서 김성중 행정1부지사 주재로 경기도 지역구 국회의원실 보좌진 대상 '2027년 경기도 주요 국비사업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김의태 기자 etkim@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