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경태, 노트북 들고 ‘성추문 영상’ 공개 [현장영상]

2026-09-10 13:49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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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태 무소속 의원이 자신의 성추문 의혹에 대해 사흘 연속 기자회견을 열고 반박에 나섰습니다.

장 의원은 오늘(10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트북을 들어 사건 당시 영상을 직접 재생하기도 했는데요.

장 의원은 "(고소인이) 충분히 의사소통이 가능했고 남자친구의 난동을 만류하고, 남자친구의 폭행을 피해 복잡한 건물 내부를 스스로 피해 빠져나갔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우연히 닿은 것과 추행은 다르다"며 해당 영상을 촬영한 고소인의 전 남자친구와, 영상을 보도한 해당 매체를 직격했습니다.



정현우 기자 edge@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