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초국가 범죄, 반드시 뿌리 뽑겠다”

2026-09-17 09:48   정치

  [사진]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6일 서울 한 호텔에서 열린 2026년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공식 만찬을 마친 뒤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을 환송하고 있다. (출처 뉴스1)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17일) 오전 X를 통해 "초국가 범죄는 반드시 뿌리 뽑겠다"며 "'외국에 있으면 안 잡히겠지?'라는 생각은 이제 버리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 국민을 상대로 한 범죄는 세계 어느 곳에 숨어 있든, 끝까지 추적해 처벌한다"며 "대규모 보이스피싱 조직을 일망타진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주신 토카예프 대통령님과 카자흐스탄 당국에 우리 국민을 대신해 거듭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했습니다.

최근 우리 정부는 카자흐스탄과 공조로 58억원대 보이스피싱 조직원 19명을 검거한 바 있습니다.



이동은 기자 story@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