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선 바꾸다 연석에 ‘쿵’ 서울역 퇴근길 교통 마비 [자막뉴스]

2026-09-17 09:51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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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6일) 저녁 서울역에서 한 버스기사가 무리하게 차선을 변경하려다 연석에 버스가 걸리면서, 퇴근길 일대 교통이 마비됐습니다.

직진 차선으로 갔어야 했는데 유턴 차선에 진입한 사실을 뒤늦게 알고, 화단을 넘어가려다 사고가 난 건데요.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이 사고로 주변 교통이 약 3시간 동안 크게 혼잡을 빚었습니다.

경찰은 해당 기사의 운전 부주의로 보고 처분할 예정입니다.

정현우 기자 edge@ichannela.com